아핫핫 이글루스 시계 겟~!!


 엉겁결에 레어를 득템했습니다 그려...^^

 사무실에서 어디 다녀온 사이에 웬 남자가 전화했었다길래
검은 양복에 라이방이 멋진 아저씨가
'명의도용'(...)이나 '제2금융'(ㅡㅡ), '떼인돈 받아 드립니다 XXX-XXXX' 등의 문구들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환상이 머릴 스쳐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요즘 세상이 좀 험악한가요)
집에 와 보니.


투욱?!




  웬 박스가 책상에?

선명한 이글루스 문구.....설마설마 하며 뜯어보니


두둥.....예아!! EE!!



심플합니다.

밥을 주고(전지 빼는 스트랩...센스 있습니다 ㅡㅡb)

시간도 맞춥니다

잘 맞습니다
.
.
.
.
심플 그 자체, 시계 본연에 기능에 아주 충실합니다.
담백한 이글루스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낸 듯 해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이글루스라는 공간을 블로거들이 채워가듯 시계의 빈 공간에 표시되는 시간을 사용자가 채워간다고 생각하면 심한 비약일까요?^^
알람이 없는게 아쉽지만...알람이 필요없는 삶을 사는지라 패스!
(좋은 의미는 아니에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베스트리뷰에 선정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혹시 시사IN 신청자가 적어서 밀어내기로 당첨되거 아닌가 걱정되는....^^;;)



by 태평천하 | 2008/09/04 10:11 | LIFE | 트랙백 | 덧글(3)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시사 IN 42호 리뷰 시작합니다.****
(리뷰 내에서는 편의상 평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본인이 시사IN을 책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사IN을 알게 된 계기는 부끄럽지만 그리 오래된 기억은 아니다.
묘하게 뜨거웠던, 그리고 더 뜨거워질 불씨를 지녔던 지난 2008대선의 후보 TV대담프로에서
끊임없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서 다른 평가위원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 모 데스크 앞 팻말의
소속란에 적힌 '시사IN' 이라는 이름이 묘하게 마음에 와 닿았고 구글에 그 네 글자를 적어본 것이
시사IN과의 첫 만남이었다. 물론 선거는 지금과 같은 결말을 남겼고 그 이후 본인은 이 주간지의
날카로운 조명이 현 정부에 집중되는 것을 주로 인터넷을 통해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이글루스 렛츠리뷰를 알게 되었고 며칠 뒤 편지함에 툭하고 던져진 소포는
그 날카로운 조명을 내 손에 쥐어주었다.


 먼저 간단히 이번 호의 내용을 보면,


 14P의 '교육감 선거, 이명박 정부 심판대 된다??' 에서는 교육을 현 정권의 코드에 맞게 손보려는 인사들과 그에 반하는 인사들이 병기되어 7월 30일에 펼쳐질 마이너한, 그러나 중요한 일전의 서곡을 이뤘고, 그에 이어 경제면에서는 국제면과 연계되어 식량문제의 현황을 제시하고 프랑스GMO 논쟁의 경과를 현 정권과 비교함으로서 다음의 본론 '촛불 그림자에 몸 숨기고 질주하는 방통위', '정치검사 멸종된것 아니었나', 7월14일은 YTN운명의 날' 을 꺼내기 위한 멍석을 깔았다. 물론 멍석 위에 올라온 본론들은  36를 시작으로 11P동안 현 정권의 논공행상식 인사와 통제정치로의 행보를 아낌없이 비판한다. 이 다음에는 여러 자투리 기사가 있고 (여행을 못 하는 자들을 위한, 여행문학이란 이름의 체험 라이트 노벨 소개, 10대때 학교 통신문을 추억하게 하는 여름 피서철 주의사항, 영화계의 '물주' 강우석씨의 재조명 등) 공연 등의 정보로써 끝을 맺는 듯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 앞에 실린 김종철씨의 에세이는 '앵무새 알' 을 자투리 기사를 넘기는 속도로 생각 없이 책을 덮으려는 독자에게 오리너구리 뒷다리의 독침처럼 깊숙히 주사한다.


 등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번 시사 IN 42호는 커버스토리의 양과 무게를 생각하면 묘한 트릭에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
사실 교육감 선거(7월 30일)는 42호가 나올 때는 상대적(YTN주주회의 7월 17일)으로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기사의 양에 있어서도 전자보단 후자가 더 많고 무겁게 다뤄졌으며, 두 사안 모두 그 이면에는
정부의 행정 외 권력 장악 현상이 얽혀 있다.
이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시사IN에서 기사에 부여한 목적이다.
다시 말하면 교육감 선거에 관한 내용은 예고성과 홍보성이 강한 기사다. 42호 이후 7월에 발간된 시사IN이 계속해서
비중을 바꿔 가며 교육감선거를 다루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다.
(실제로 43호에서는 42호에서 소개에 그쳤던 각 후보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권투로 치면 잽과 같이 가볍게 공격과 탐색을 앞에 내세운 것이다.
물론 주공은 뒤따라 나오는, 긴박하고 이미 뜨거운 주제인 YTN을 포함하며 '앵무새 알'의 경고로 끝나는,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주제를 가진 일련의 물음이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이 시간(7월24일), 이미 윤택남씨는 용역업체 직원들의 힘을 빌린 대주주들에 의해
슈퍼닥터K 가 울고 갈 만한 초신속 뇌수술을 당했고 마봉춘씨와 고봉순씨는 곧 수술대에 올라가리라는
예상이 나오는 우울한 현실이 눈앞에 있다.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설마 정말로 방송과 언론이 여론을 만든다고 믿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킹메이커들을 위해 총대를 멘 자들의 군무인가.
확장되는 외형적인 관의 통제 범위와 민간 정보교환에 대한 차단, 참으로 적절할 때 터지는 사건들
(과연 정말 큰 사건인가 언론에서 크게 다루는 사건인가?),
나날이 늘어가는
'우리가 단합하여 맞서지 않으면 안되는 적'들... 어딘가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하지만 섣불리 고개를 끄덕이면서 저 물음의 주어를 우리가 얼핏 공감하는 누군가로 단정할 수는 없다.
'당신' 이라는 단어를 가리키는 화살표의 크기는 청와대, 정부, 국회와 같은 작은 사물로는 채울 수 없다.
그 화살표는 정의와 원칙은 밥 에 대한 욕구 앞에 결국 무력해질 수 밖에 없는,
광의의 귀차니즘과 보신주의 앞에 일어나려다가 주저앉아버리는,
무관심과 무지를 평화와 안정으로 착각하는 개인들의 집합인 대한민국 전체를 겨냥하고 있다.


'이 리뷰를 읽는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번쯤은 자문해 볼 일이다.


답을 찾지 못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에게 '앵무새 알' 을 선물하는 중인지도 모른다.

P.S. - 구성적인 면의 리뷰

1. 표지의 사진과 공정택 후보는 선거가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불리하다는 내용의 부 기사를 읽을 때 약간 노골적인 정치적 편향성이 느껴졌습니다. 시사IN에 대한 중립적이며 비판적인 논조라는 평가는 이에 조금 흔들리더군요. 표지디자인 등에 조금 신경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섹션별 디자인이 다들 너무 똑같아서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 정도의 일관성은 지녀야겠지만 페이지의 프레임을 조금 자유롭게 디자인하는게 어떨까요? 여행소설을 소개하는 섹션 같은 변화 정도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중요한 것은 내용이지만 맛있는 음식은 예쁜 그릇에 담았을때 더 맛있지요.

****시사 IN 42호 리뷰 끝****

 미루고미루고미루고하다보니
 최대한 만족스런 글을 구성해보고자
 업데이트 시간을 최대한 늦춰 보았는데
 담을 재료를 다 찾지 못한 듯해서
 스스로에게 조금 실망했습니다.
이후에는 좀 더 내실 있는 리뷰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렛츠리뷰

by 태평천하 | 2008/07/24 19:50 | 렛츠리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Raul Midon - State Of Mind







Raul Midon - State Of Mind



Used to sit and worry about the future
가만히 앉아서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곤 하지
Worrying about the future don't change the past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과거를 바꾸지 못해
Used to think that tomorrow would be better
내일은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곤 하지
But now I know that I'm doing the best I can
그러나 이제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어
I'm just a man trying to find the reasons why I stand
나는 단지 내가 왜 존재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일 뿐이야
Took some time to realize that I am what I am
내가 나라는 사람을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
And I wanna be rich, I wanna be happy
그리고 난 부자가 되길 원해, 행복해지길 원해
And live inside a love that shines bright enough to last a lifetime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충분히 밝게 빛나는 사랑 속에서 살고파
I wanna be rich more than a fantasy
부자가 되길 원해, 상상보다도 더
Ride the winds and climb, cause it's all a state of mind
바람을 타고 올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어.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turn the pages
아침에 일어나면 난 페이지를 넘겨
Don't understand what's going down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 하지 마
Everybody's acting so outrageous
모두들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고 있어
It's gonna take a lot of love to turn things around
다시 되돌리기에는 많은 사랑이 필요할거야
I'm just a man trying to find the reasons why I stand
나는 단지 내가 왜 존재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일 뿐이야
Took some time to realize that I am what I am
내가 나라는 사람을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
And I wanna be rich, I wanna be happy
그리고 난 부자가 되길 원해, 행복해지길 원해
And live inside a love that shines bright enough to last a lifetime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충분히 밝게 빛나는 사랑 속에서 살고파
I wanna be rich more than a fantasy
부자가 되길 원해, 상상보다도 더
Ride the winds and climb, cause it's all a state of mind
바람을 타고 올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어.

Hear people talk about going to heaven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봐
Grab a little bit of heaven right here on earth
약간의 천국을 지금 이 지상에서 손에 넣어 봐
Troubled times lead to healing times
곤란한 시간은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지.
I was sad now I'm feeling fine
난 우울했지만 지금 난 즐거움으 느껴.
It's the taking and the giving that makes this life worth living,
얻는게 있으면 주는게 잇지, 그게 세상을 살아갈 맛 나게 하지
Makes this life worth living
세상을 살 맛 나게 한다구
I wanna be rich, I wanna be happy
난 부자가 되길 원해, 행복해지길 원해
And live inside a love that shines bright enough to last a lifetime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충분히 밝게 빛나는 사랑 속에서 살고파
I wanna be rich, more than a fantasy
난 부자가 되길 원해, 상상보다도 더
Ride the winds and fly,
바람을 타 그리고 날아,
Spread your wings and fly
너의 날개를 뿌리고 날아
Cause its all a state of mind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어.

Ride the winds and climb,
바람을 타고 올라
Spread your wings and fly
너의 날개를 뿌리고 날아
Cause its all a state of mind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어.


---------------------------------------------------------------------------------------

 Raul Midon의 2006년 앨범의 타이틀곡. 

 맹인, 천재, 기교....

 다른것은 다 제쳐두고 무엇보다도 앞서서 솔직한 가사가 마음을 물결치게 한다. 

 '난 부자가 되고 싶어 상상보다도 더, 그리고 평생토록 밝게 빛나는 사랑 속에서 살고파.'

 마음의 부자...뭐 이런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이미 항산 없는 항심이라는 것은 무결점 정책 LCD모니터의 불량화소만큼 웃기는 말이 된 세상,

 젊은, 갓 뉴욕에 온 무명 맹인 음악가의 더없이 솔직한 고백이지 않을까?

 그리고 노래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얻는 게 있으면 주는 게 잇지, 그게 세상을 살아갈 맛 나게 하지'

 '바람을 타고 올라, 날개를 뿌리고 날아.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어' 

 이미 인생만사 새옹지마, 소유의 변덕성과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에게 미래를 다짐하며
 
 사랑으로 가득찬 내일을 위해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는 자유로움과 솔직함 앞에서는
 
 고상해 보이는 척 말의 갑옷으로 치장하는 것이 오히려 부끄러운 것 아닌가 생각된다.

by 태평천하 | 2008/06/20 11:49 | 음악 | 트랙백 | 덧글(0)

사람을 보려면

 변하기 쉬운, 사람과는 다른 것에 더 관심을 주고 싶어서 사람이 적은 길을 택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사람이더라...삶에 있어 기준을 세운다는것만큼 의미없고 어려운 일이 있을까마는 오래전 읽은 옛 글이 가슴에 남아 살아가는데 섬광처럼 도움이 되기에 이렇게 적어 본다.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義)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보며,
3. 번거로운 일을 시켜 그 재능을 보고,
4. 뜻밖의 질문을 던져 그 지혜를 보며,
5.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보고,
6. 재물을 맡겨 그 어짐을 보며,
7. 위급한 일을 알리어 그 절개를 보고,
8. 술에 취하게 하여 그 절도를 보며,
9. 남녀를 섞여 있게 하여 그 이성에 대한 자세를 보는 것이니,
이 아홉가지 결과를 놓고 보면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장자] 열어구(列禦寇) 편

 

by 태평천하 | 2008/06/17 16:56 | LIFE | 트랙백(3) | 덧글(0)

Within Temptation - Forsaken

 



Within Temptation - Forsaken
 

Now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
We are forsaken this time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의 이름은 포세이큰이다.

 

We lived our lives in our paradise,
우리는 낙원 안의 삶을 살아왔었다.
As gods we shaped the world around
마치 신들이 그랬던 것 처럼 우리만의 세계를 만들었지.
No borderlines we'd stay behind.
우리에게 벽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Though balance is something fragile
그러나 균형이라는 것은 깨지기 쉬운 것이다.

 

While we thought we were gaining,
그동안 우리는 우리가 얻어왔던 것을 생각하며,
We would turn back the tide, it still slips away
시대의 흐름을 되돌리려 했지만, 그것은 아직도 미끄러지듯 흐른다.
Our time has run out, our future has died,
우리의 시간은 다했고, 우리의 미래는 죽었다.
There's no more escape
더 이상의 탈출구는 없다.

 

Now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
We are forsaken,
우리는 포세이큰(버려진, 잊혀진 자들) 이다.
There's no time anymore
더 이상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Life will pass us by.
생명은 우리를 비껴 지나갈 것이다.
We are forsaken,
우리는 잊혀진 자들,
We're the last of our kind
우리는 우리 종(種)의 마지막이다.

 

The sacrifice was much too high,
희생은 너무나도 막대했다.
Our greed just made us all go blind
욕망은 우리를 눈멀게 했으며,
We tried to hide what we feared inside
우리는 내면의 두려움을 숨기려 했었다.
Today is the end of tomorrow
오늘 이후로 내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As the sea started rising,
마치 파도가 일어나듯이
The land that we'd conquered just washed away
우리가 점령한 땅은 씻겨나가리라.
Although we all have tried to turn back the tide,
우리 모두가 시대를 되돌리려 해 왔었지만,
It was all in vain
그것은 모두 허사였을 뿐.

 

Now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
We are forsaken,
우리는 포세이큰,
There's no time anymore
더 이상의 시간은 없다.
Life will pass us by,
생명은 우리를 비껴 지나갈 것이다.
we are forsaken,
우리는 잊혀지며,
Only ruins stay behind
오로지 폐허만을 남길 것이다.

 

Now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
We are forsaken this time
우리는 이제부터 포세이큰이다.

 

Now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
We are forsaken,
우리는 포세이큰,
There's no time anymore
더 이상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Now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 날이 왔다.
The day has come
그 날이 왔다.
The day has come....
그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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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의 종족 중 하나인 포세이큰(언데드)의 테마곡. 워크 스토리에서 아다스군이 리치킹의 부름을 받고 노스렌드로 감에 따라 자유로와진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자신과 같이 지배에서 풀린 언데드들을 규합하여 조직화하고 기존의 스컬지 잔당에 역습을 가해 해방에 성공한 뒤 국가를 세워서 포세이큰(Forsake - 남겨지다, 잊혀지다 - 의 분사형) 으로 명명했는데 이때 그녀의 건국 연설을 토대로 만든 노래...라는 설정이 있음.

by 태평천하 | 2008/06/17 12:59 | 음악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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